저희 신랑이 어렸을때부터 태권도,유도 등 운동을 해왔던 사람이라 손목 발목 어깨 인대란 인대는 다 늘어지고 다치고 했지만, 치료를 한번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지금 나이 47살까지도 고질병이였어요.. 옆에서 보기 너무 안타까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큐디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!! 신랑이 써보고 너무 고맙다고 딱 필요했다고 정말 하고나면 시원하고 온열도 진짜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~ 좋은 제퓸 너무 감사합니다~
큐디아